"서갑숙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영화로 나온다"
- 연예 / 박혜성 / 2015-10-08 01:06:05
다음 달 극장 개봉 예정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출간 직후 전국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여배우 서갑숙의 책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가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일 영화 제작사 피터팬픽처스는 서갑숙이 쓴 이 에세이가 영화로 만들어져 다음 달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서갑숙은 이 에세이를 통해 평범하지 않았던 자신의 성경험 고백을 공개하는 등 성에 대한 대중의 생각을 뒤흔들며 발간 당시 14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세간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해 출연하던 드라마에서 모두 하차해야 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 영화는 아버지의 죽음과 이혼, 슬럼프와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 상처받은 여주인공(한지은)이 한 남자(최리호)를 만나 사랑은 소유가 아닌 배려임을 깨닫고 행복을 느끼는 과정을 담았다. 그간 자신의 에세이에 대한 영화화를 거절해오던 서갑숙은 '영화에 내가 바로 책에 쓰고 싶어했던 생각과 마음이 그려져 있다'며 '각본을 직접 쓰고 연출을 맡은 장성수 감독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지난 5월 초 촬영에 돌입한 영화 촬영장에 직접 방문해 배우와 제작진을 격려하기도 했다. 아울러 서갑숙은 여주인공을 맡은 신인 배우 한지은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정과 후일담을 들려주는 등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고 피터팬픽쳐스는 전했다.
배우 서갑숙의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가 영화로 나온다.[사진=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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