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자친구, 김현중 상대 친자확인 소송

연예 / 박혜성 / 2015-10-02 1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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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당연히 응하겠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했다.[사진=김현중 공식 홈페이지]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최근 아이를 출산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A씨가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을 보도를 통해 확인했다"라며 "아직 법원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어 확인하기는 어려우나 곧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응할 것이며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지난 달 초 최씨가 출산한 아이에 대해 "친자라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그간 양측은 친자 확인 방식을 놓고 대립해왔다.

최씨 측은 법정을 통해 검사가 진행되는 "친자 확인 소송"을 주장했으나 김현중 측은 더 빠른 진행을 위해 "친자 확인 검사"를 하자고 맞선 바 있다.

이에 이재만 변호사는 지난 달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중이 친자확인 검사를 마쳤으며 아이만 DNA 검사를 받으면 친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최씨 측은 "언론플레이일 뿐이다"라며 검사에 불응했고, 결국 최씨가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게 됐다.

현재 김현중이 현재 군 복무 중인 관계로 출장 DNA 검사가 불가피하지만, 이 마저도 법원의 지시가 있어야 하는 만큼 검사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재만 변호사는 "기자회견 이후 김현중과 연락을 취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관련 보도를 통해 진행상황을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친자를 확인하겠다는 의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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