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 일베 합성 포스터 유포에 몸살
- 연예 / 김담희 / 2015-09-24 09:34:28
사도 일베합성 포스터, 고화질 이미지 검색을 하는 사용자를 노린것으로 보여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암살'에 이어 '사도'도 일베(일간 베스트) 온라인 커뮤니티 합성 포스터가 유포돼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1일 일베의 한 이용자가 '영화 사도 고화질 포스터'라는 제목으로 '사도' 합성 포스터를 게재했다. 얼핏봐서는 공식포스터와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주의깊게 보면 유아인의 손모양이 약간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유아인의 왼쪽 손모양이 일베 마크를 형상화한 '일베 손 인증' 모양으로 합성되어 있다. 일베 합성 '사도' 포스터는 고화질로 제작돼, 검색엔진에서 '사도'포스터로 고화질 이미지 검색을 하는 사용자를 노린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베는 공식 로고만이 아니라 '영화 포스터'에도 일베 합성 이미지를 만들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6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영화 '암살'을 소개하면서 영화 포스터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을 합성한 '일베' 합성 포스터를 사용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지난 17일 사과문을 올린바 있다.
지난 21일 일베 커뮤티니에 사도 일베합성 포스터가 올라와 주의를 요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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