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 30수생 "올해도 또 오셨네요"

연예 / 김담희 / 2015-09-22 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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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두드리니 언젠가는 열리더라, 희망 전해
박지윤이 청춘응원콘서트에서 과거 자신이 아나운서 응시에 30번 떨어졌음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사진=KBS 청춘응원콘서트 '꿈꾸라 도전하라']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박지윤이 KBS 1TV 청춘응원콘서트 '꿈꾸라 도전하라에서 아나운서 30수생임을 밝히며 희망을 전하는 경험을 털어놔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방송인 박지윤이 KBS 1TV 청춘응원콘서트 '꿈꾸라 도전하라'에서 아나운서 시험에서 30번 낙방한 경험을 공개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꿈꾸라 도전하라' 2부에서 MC를 맡은 박지윤은 칠전팔기 도전의 아이콘이라 불릴만한 깜짝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것을 예고했다.

앞서 박지윤과 함께 MC로 나선 박명수가 제작진이 자신을 MC로 섭외한 이유에 의아함을 품자 박지윤은 '본업 이외에 외식업과 자신의 단점을 살린 흑채사업까지 성공시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명수가 박지윤이 MC가 된 계기에도 의문을 던지자 그녀는 아나운서 30수생이었던 과거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특히 박지윤은 수많은 방송사에서 낙방의 쓴맛을 봤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 면접관들로부터 '올해도 오셨네요'라는 말을 들었다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박지윤은 '끝없이 두드리니 언젠가는 열리더라'며 도전한다는 것이 의미 있는 일임을 전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같이 박지윤은 MC이자 경험자로서 센스 있는 입담은 물론 꽁꽁 얼어버린 취업시장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을 위해 유익한 조언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청년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준 그녀의 응원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꿈꾸라 도전하라'는 26일 오후 9시 40분에 1부가, 27일엔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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