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영국 패션쇼서 지각에 런웨이 난입까지 '논란'

연예 / 김담희 / 2015-09-21 0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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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보그 에디터수지 멘키스 눈살 찌푸리기도 해
지난 19일(현지시간) 베르수스 베르사체 패션쇼에 참석한 타오가 지각에 런웨이 난입으로 구설수에 올랐다.[사진=Chrison克里森 웨이보 영상 캡쳐]


(이슈타임)김현진 기자=타오가 영국에서 열린 패션쇼에 지각한 것도 모자라 패션쇼 런웨이를 난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타오는 지난 19일(현시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盈?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그러나 지각으로 쇼가 시작한 뒤에야 입장한 타오는 심지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진행 중인 패션쇼를 방해하고 지켜보던 다른 참석자들을 방해한 매너 없는 행동에 타오 옆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렸으며, 쇼를 지켜보던 다른 패션 관계자들도 유례없는 런웨이 난입에 놀란 듯 타오의 모습을 지켜봤다.'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를 시사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타오의 중국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설립하는 등 독자적인 활동을 벌였다.

또 지난 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도논란 이번에 대체 몇번째 인지', '돌아가서도 민폐는 여전하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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