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배PD, "효성 그룹에서 내 신상정보 알아가기도 해"
- 연예 / 김담희 / 2015-09-16 13:19:51
협박을 받는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조심할 수 밖에 없어
(이슈타임)김현진 기자='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효성그룹에 관련한 방송이 전파를 타자 많은 사람들이 공분과 동시에 담당 피디에 대한 걱정을 표현했다. 15일 SBS 뉴스가 배PD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그는 2년 여 전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 함류했다. 그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효성 내부에서 내 아내, 회사에서 내 멘토, 내 경력과 성향 이런게 보고 됐다고 들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알아보니 틀린 게 많았다도 덧붙였다. 그는 협박 받으면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 온지 좀 됐는데 전입신고를 안했다. 좀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고 밝혔다. 위험한 사건을 다수 다루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늘만 사는 방송'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기도 한다. 이에 대해 배PD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만들려면 그렇게 해야한다'며 '지금 만들고 있는 게 마지막 프로그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고 생각을 비쳤다. 1000회를 맡은 '그것이 알고싶다'는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시리즈를 방영하고 있다. 한편 정의를 묻다 시리즈는 첫 번째 정의는 '사법 정의' 두 번째로는 '경제 정의'를 다뤘고 마지막으로 '정치 정의'까지 다룰 예정이다.
15일 SBS뉴스는 그것이알고싶다 PD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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