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 정신질환 이유로 의가사 전역
- 연예 / 권이상 / 2015-09-11 20:33:45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9월 4일 제대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많은 이슈를 모았던 래퍼 스윙스가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스윙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9월 4일 저는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 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강박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요우울증, 조울증 등 여러 가지 정신질환으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었다 라며 훈련소에서부터 쭉 약을 복용하고, 감정 기복이 폭력적인 선에서 또 확 내려앉아 극도로 우울해졌다가, 또 환희로 올라갔다가 다시 우는 모습의 연속이었다 고 자신의 군 생활을 전했다. 스윙스는 제대하는 것이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앓다가 결국 간부님들의 권유로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신청해서 나오게 됐다 고 설명했다. 끝으로 스윙스는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할 예정이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래퍼 스윙스가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했다.[사진=문지훈 페이스북]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