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KBS 라디오 '새끼작가' 된다
- 연예 / 김담희 / 2015-09-08 09:13:37
생방송 라디오 제작과정을 예능으로 담아낸 파일럿 프로그램에 출연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유병재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에서 KBS 라디오 막내 작가 역할을 맡은 예정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유병재는 오는 19일 0시 방송하는 KBS 쿨FM 라디오 파일럿 프로그램에 작가로 참여한다. 이번 라디오 프로그램은 KBS 예능국이 라디오와 예능을 결합, 야심차게 준비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생방송 라디오 제작 과정을 TV예능프로로 담아내게 된다. 이른바 라디오판 프로듀사 인 셈이다. 이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는 유희열과 정형돈이 맡았으며, 여기에 유병재가 막내 작가 로 합류하게 됐다. 유병재의 라디오 작가 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tvN SNL 코리아 등 TV예능 작가로서 활동했던 그가 라디오 작가로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유병재는 막내 작가 로서 직접 한 코너의 집필도 맡을 예정이다. 이 코너는 콩트 코너로 유병재는 자신이 쓴 원고를 토대로 직접 연기도 할 계획이다. 연기 지만 실제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인만큼 연기면서도 실제 상황인, 묘한 상황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제작 과정이 TV로도 방송될 예정으로, TV방송은 추석연휴인 오는 29일이다. 라디오 파일럿 프로그램은 보이는 라디오로는 방송되지 않는다.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8일 업계정보에 따르면 유병재가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KBS라디오 막내작가를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사진=유병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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