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블랙넛, 성기 살짝 가린 음란 사진 게시해 논란

연예 / 박혜성 / 2015-09-04 0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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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벗은 채 의자 팔걸이로 교묘하게 성기 가린 사진 올려
래퍼 블랙넛이 하의를 벗을 채 성기를 교묘히 가린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래퍼 블랙넛이 성기를 교묘하게 가린 음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반쯤 내리고 시선을 성기로 고정한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의자의 팔걸이 때문에 성기는 가려졌지만 엉덩이 일부가 노출됐으며, 무엇보다 성기를 향하고 있는 시선과 손 동작 등에서 외설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블랙넛은 사진과 함께 오는 8일 자정 신규 앨범 '가가라이브'를 발표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논란을 키워 신규 앨범의 홍보효과를 노린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신 좀 차려라', '말세다', '블랙넛 좋아했는데 이건 아니다'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한편 블랙넛은 지난 6월 Mnet '쇼미더머니 4'에서도 수시로 바지를 내리고 속옷을 노출했고,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죽부인 퍼포먼스나 선정적인 가사로 수차례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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