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나-My Life' 수능금지곡후보, '앗살람 알라이쿰' 중독성 강해
- 연예 / 김담희 / 2015-08-26 14:43:04
'알라이쿰. 사와디캅. 헬로 봉쥬.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댓글 유행
(이슈타임)김현진 기자=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와 윤상이 발표한 'My Life'곡이 순위권에는 밀리고 있지만 알 수없는 묘한 중독성으로 수능때 들으면 안되는 금지곡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 22일 무한도전 방송 직후 공개된 6곡은 5일째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굳건히 박혀 있다. 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을 선두로 황태지의 '맙소사', 으뜨거따시의 '스폰서', 오대천왕의 '멋진 헛간', 댄싱게놈의 '아임 쏘 섹시'가 1위부터 5위에 올라 있다.' 가요제인 만큼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여섯 멤버 중 정준하가 꼴찌다. 윤상과 팀을 이룬 그는 씨스타 효린의 파워 보컬을 등에 입고 야심 차게 '마이 라이프'를 발표했지만 성적은 2% 아쉽다.' 랩과 일렉트로닉 비트를 절묘하게 섞어 흥겨운 댄스 트랙을 완성했지만 차트 순위는 낮은 편이다.' 그런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차트 성적으로는 다른 멤버들에게 밀리는 모양새지만 중독성 만큼은 상주나 팀의 '마이 라이프'가 최고라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랩에 도전한 정준하의 노력을 치켜세우며 '마이 라이프'에 대한 또 다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급기야 이 노래는 온라인 상에서 새로운 유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정준하의 랩으로 마무리하는 새로운 놀이를 탄생시켰다.' 정준하가 직접 쓴 별다른 뜻 없는 가사가 중독성을 더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신에 걸맞았다는데 정준하 처음 랩이 정말 엉망진창이어서 비교적 잘해 보이는 것 뿐이지 발표한 노래중 가장 별로였음.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앞으론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좀 정확하게 앗살람 알라이쿰. 사와디캅. 헬로 봉쥬.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라는 글을 퍼나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그야말로 기승전앗살람 알라이쿰. 사와디캅. 헬로 봉쥬.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인 셈이다. 이를 본 다른 네티즌들도 '정준하 노래가 제일 별로였긴한데 앗살라말라쿰 사와디캅 헬로봉쥬 아프지마 도토 도토잠보 이것만 생각난다', '주변사람들이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자꾸 입에서 맴돈다' 등의 댓글로 공감을 표현했다.' 또 하나의 유행이 예고된다. 벌써부터 높은 중독성 때문에 '수능 금지곡'으로 분류되고 있는 이유에서다. '수능 금지곡'이란 반복되면서 쉬운 가사와 멜로디가 귓가에 계속 맴돌아 수험생의 공부를 방해한다는 건데 대표적인 게 SS501의 '유 아 맨', 샤이니의 '링딩동', 투애니원의 '파이어' 등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와 윤상이 함께 발표한 'My Life' 음원이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MBC무한도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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