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나나 이상형 고백, "키 큰 여자 좋은데…"

연예 / 이슈타임 / 2013-02-12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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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커플-미녀와 야수`에 출연한 나나는 "과거 허경환이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나나는 "과거 같은 미용실을 다녔는데, 미용실 원장님을 통해 내가 이상형이라고 했다"면서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경환은 "키가 큰 여자를 좋아한다"면서 "예전에 내가 방송에서 나나 씨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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