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故 임윤택 임종 지켜…"누구보다 위대한 생애 살았다"

연예 / 이슈타임 / 2013-02-12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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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가 고(故) 임윤택을 추모했다.

이외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랄라세션 임윤택 단장의 임종을 지켜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비록 짧았으나 누구보다 진실했고,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누구보다 위대한 생애를 살았습니다. 뜨겁게 뜨겁게 살았습니다. 트친들과 함께 그의 명복을 빌어 드리고 싶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든 일 중에서도 정말 견디기 힘든 일은 정든 사람 떠나보내는 일 입니다. 지금은 착찹해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오늘 같은 날은 제발 악플따위 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외수는 울랄라세션 멤버 정명훈과 임윤택의 결혼식 주례를 맡으며 친분을 이어왔다.

위암 4기로 투병 중이던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은 지난 11일 오후 8시 20분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던 중 향년 32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림 씨와 딸 임리단 양이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외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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