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깜짝 고백 "집에서알몸 생활"녹화장 초토화

연예 / 이슈타임 / 2013-02-09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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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집에서 알몸으로 다닌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다.
9일 밤 11시 방송될 MBN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노유민은 장모님의 속 터지는사연 고백에 여섯 살 연상의 아내 이명천 씨와 함께 출연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이날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씨는 "남편이 몸에 열이 많다. 집에서 옷을 잘 안입고 있는데, 나는 남편이라 그런지 귀엽다"고 밝혔다.반면 "사위로서 예의범절이 많이 부족하다. 가끔씩 남편이 나를 대신해 새벽에 아이를 보다가 거실에서 홀딱 벗고 잠이 든다"며 "그런데 이 모습을 우리 부부 출근 후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아침에 집에 도착한 친정엄마가 보는 것이다. 엄마가 못볼꼴을 몇 번 보셨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유민은 "옷을 입으면 잠을 못 자겠다. 답답해서 벗고 잔다. 너무 편하고 좋다"며 "솔직히 장모님께 몇 번 걸리니까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해 또 하번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현재 한달에 1만5000원과한도 30만원의 카드 한장으로 생활한다. 신용카드내역 또한문자로 아내에게 다 찍힌다"고 용돈을 공개했다. 이어 "아내가 진짜 까칠한 편인데, 결혼 전부터 그렇게 나를 꽉 쥐어 잡은아내가 너무 좋았다"며 "기 센 아내와 장모님덕분에 가정의 평화가 유지된다. 나 역시 이만큼 사업로 성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나를 잘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천 씨는 "남편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굶는 스타일이다. 내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돈을 너무 쉽게 쓴다. 결혼 전, 한 달에 4천만원까지 썼던 걸로 알고 있다. 말도 안되는 짓을 한거다"며 남편의 철 없던 시절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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