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2 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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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서 본선 무대
▲제14회 가요제 맞춤형 창작곡 공모 포스터(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는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을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는 지난 5월 전국 규모 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1차 심사와 세미파이널을 거쳐 최종 TOP7을 선발한 뒤 본선 무대를 준비해 왔다. 현재 7월 말까지 본선 진출 가수 TOP7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작곡 공모가 진행 중이다.

본선에 오르는 가수는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 7명이다. 이들은 록발라드, 정통 트롯, 포크록, 댄스 팝 등 다양한 장르로 경연에 나선다.

본선 심사는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작곡가 박현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수석부회장 김정욱 등이 맡는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도 함께 진행된다.

왕중왕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맞춤형 신곡과 참가기념패, 음악단체장상 등이 수여되며,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작곡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씩 출연료와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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