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선정…수상 태양광 설치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8-03 20:03:20
![]() |
| ▲진주시는 3일 행정안전부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1차 공모에 정촌면 소곡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이번 사업은 저수지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발생 수익을 주민에게 분배하거나 마을 복지사업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사업이다.
정촌면 소곡마을은 두량저수지 일원에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998.4k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융자 85%, 자부담 15%로 구성된다.
소곡마을은 소곡리 96%, 예상리 93% 등 전체 주민 동의율 약 95%를 확보하고, 주민 51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을 갖춰 공모에 선정됐다.
협동조합은 8월부터 전기사업 및 개발행위 허가 등 행정절차를 추진해 10월 착공, 12월 준공 및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2차 공모에도 대곡면 마진리와 금곡면 인담리 2개 마을을 신청해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