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8월 20~23일 삼천포항 전어축제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8-02 1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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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포음식특화지구서 자연산 전어·공연·체험 운영
▲사천시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철 자연산 전어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지역 대표 여름행사로 추진된다.

행사장에는 전어회,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먹거리와 함께 전어 판매장, 품평장터, 지역 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 맨손 전어잡기 체험과 전어 무료 시식회, 현장 노래방, 영상 퀴즈쇼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진행된다. 20일 다울예술단 공연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1일 개막식과 불꽃놀이,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22일에는 축하공연과 ‘각설이 데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마도갈방아소리’ 공연이 진행되며, 23일 폐막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축제장 인근에는 삼천포항 횟집거리와 숙박시설, 삼천포대교, 노산공원, 케이블카 등 관광시설이 위치해 관광 연계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공영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이 운영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가장 신선하게 전어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바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라며 "전어와 공연 그리고 아름다운 사천의 바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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