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까만안경', 미우새가 인정했다...20년째 노래방 애창곡 1위

연예 / 류현주 기자 / 2026-07-06 1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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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 '까만 안경', 20년째 노래방차트 1위로 '국민 애창곡' 인증
▲가수 이루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이루 ‘까만 안경’이 명곡의 힘을 새삼 보여주면서 가요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루 ‘까만 안경’이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노래방 애창곡 1위 곡으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린이 동갑내기 절친 케이윌을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고 쑥뜸방, 노래방을 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 중 노래방 장면에서 린과 케이윌이 노래방 인기차트를 검색하던 중 이루 ‘까만 안경’이 1위에 올라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20년 전에 발표된 노래가 쟁쟁한 히트곡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는 모습에 모두들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한 출연자는 이를 두고 “명곡은 이렇게 언제나 사랑 받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사실 노래방을 즐겨 찾는 사람들에게 이루 ‘까만 안경’은 ‘20년째 인기차트 1위곡’으로 유명하다. 가창력과 감성을 뽐내려는 남성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불리면서 장기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음악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커버 되는 곡이기도 하다. 탑현은 지난 4월 ‘까만 안경’을 리메이크 싱글로 발표했다. 6일 현재 유튜브 탑현월드 채널에서 게재된 ‘까만 안경’ 커버 영상은 조회수 492만 회를 돌파했다.

이루 ‘까만 안경’은 2006년 10월 발표된 이루 두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올해로 발매 20주년을 맞았다. 윤명선 작사, 작곡의 ‘까만 안경’은 사랑을 잃은 한 남자의 애달픈 감정을 노래한다. 애절한 멜로디와 이별의 아픔을 그린 노랫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오랜 시간 애창되는 국민가요로 주목받는 것이다.


한편 이루는 6일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깜짝 등장해 태진아와 ‘옥경이’를 함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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