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미래교육연구원, AI 시대 학교 교육의 본질과 미래 교사의 역할 함께 모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6 20:15:07
AI가 답하는 시대,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6일 전주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특강 ‘인공지능(AI)시대, 학교 교육의 방향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트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학교와 교사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AI와 SW 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소장이 참여했다.
김 소장은 “AI는 이미 정보를 찾고 분석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영역에서 인간을 빠르게 뛰어넘고 있다”며 “이제 학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질문하고, 사고하고, 협력하며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가는 액티브 러닝(Active Learning)의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AI를 사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AI와 함께 살아갈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가 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교사는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를 촉진하고 질문을 이끌며 액티브 러닝을 설계하는 학습 디자이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원장은 “AI 기술은 교육의 방법을 바꿀 수는 있지만 교육의 목적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께 고민하고, 교원의 미래교육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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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6일 전주평화의전당 유항검홀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특강 ‘인공지능(AI)시대, 학교 교육의 방향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트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학교와 교사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AI와 SW 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소장이 참여했다.
김 소장은 “AI는 이미 정보를 찾고 분석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영역에서 인간을 빠르게 뛰어넘고 있다”며 “이제 학교는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질문하고, 사고하고, 협력하며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가는 액티브 러닝(Active Learning)의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AI를 사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AI와 함께 살아갈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배우게 할 것인가가 교육의 핵심 과제”라며 “교사는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를 촉진하고 질문을 이끌며 액티브 러닝을 설계하는 학습 디자이너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원장은 “AI 기술은 교육의 방법을 바꿀 수는 있지만 교육의 목적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께 고민하고, 교원의 미래교육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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