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송규근 의원, "경기도기술학교, 취업률 84% 이면의 취업 유지율 관리해야"
- 정치일반 / 강보선 기자 / 2026-08-27 18:53:36
-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선 사후 밀착 관리 시스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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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송규근 의원, 경기도기술학교 방문(사진=경기도의회) |
송규근 의원은 현장에서 살펴본 결과, 기술학교를 찾는 훈련생들은 재취업이나 산업 현장에 나가기 위한 자기주도적 동기가 굉장히 높은 분들”이라며, “수료생 취업률이 84%에 달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나머지 16%의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취업을 안 하는 것인지 구조적 한계로 취업을 못 하는 것인지 그 사유를 명확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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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송규근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이어 송규근 의원은 “단순한 졸업 시점의 취업률 수치를 넘어, 실제 취업 이후 일자리를 얼마나 잘 지켜내고 현장에 안착했는지를 보여주는 ‘취업 유지율’ 관리가 일자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재 일자리재단 차원에서 취업 유지율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그 기준 기간과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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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송규근 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방문(사진=경기도의회) |
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단발성 기술 교육과 취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사후 관리 기간 동안 추가적인 교육이나 이직 상담이 필요한 훈련생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밀착된 후속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규근 의원은 8월 25일부터 1박 2일간 평택과 화성을 오가며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공사현장, 경기도기술학교 등 경제 현안 핵심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일정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이 동행하여 도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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