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우리는 단디짝꿍’ 나눔 평가회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7 18:50:17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학생‧교원 등 70여 명 한자리...성장과 감동 공유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에 참가한 도내 초·중·고 학생 30명과 교원 30명, 교육청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단디짝꿍’ 나눔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 서로 의지하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한 사제 짝꿍들의 소중한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연수의 교육적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한 것은 학생들이 교사들 몰래 준비한 깜짝 감사 영상이었다.
‘선생님, 저희의 든든한 짝꿍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약 7분 분량 영상에는 어려운 순간마다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선생님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학생들의 진심 어린 감사와 연수 기간 함께 웃고 땀 흘리며 쌓은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짝꿍이 되어준 선생님에게 전하는 솔직하고 따뜻한 메시지가 화면에 펼쳐지자 교사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사제 간에 쌓인 깊은 신뢰와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깜짝 영상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연수의 경험과 성장을 나눴다. △서포중·영해고·청도고·북삼고 사제 짝꿍 4팀의 연수 소감 발표 △‘나의 꿈, 세상과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문화고·상모고·청송고·경북기계금속고 학생 4명의 꿈 발표 △영천초·수륜초·남천초·임동초·감문중 학생 5명의 창작시 낭송 등이 이어졌다.
또한 연수 기간 사제 짝꿍이 함께한 최고의 순간을 사진으로 돌아보는 ‘최고 짝꿍 사진 즉석 콘테스트’도 진행돼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고 성장을 격려하는 의미를 더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진평중 김재훈 교사는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깜짝 영상을 보며 연수 기간 함께했던 순간들이 다시 떠올랐다”라며, “사제 간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가장 뜻깊은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제가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한 이번 연수는 경북형 감동 교육복지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교실 밖에서 피어난 사제 간의 신뢰와 희망의 온기가 학교 현장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살피는 따뜻하고 촘촘한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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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에 참가한 도내 초·중·고 학생 30명과 교원 30명, 교육청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단디짝꿍’ 나눔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 서로 의지하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한 사제 짝꿍들의 소중한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연수의 교육적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한 것은 학생들이 교사들 몰래 준비한 깜짝 감사 영상이었다.
‘선생님, 저희의 든든한 짝꿍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약 7분 분량 영상에는 어려운 순간마다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선생님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학생들의 진심 어린 감사와 연수 기간 함께 웃고 땀 흘리며 쌓은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최고의 짝꿍이 되어준 선생님에게 전하는 솔직하고 따뜻한 메시지가 화면에 펼쳐지자 교사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사제 간에 쌓인 깊은 신뢰와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깜짝 영상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연수의 경험과 성장을 나눴다. △서포중·영해고·청도고·북삼고 사제 짝꿍 4팀의 연수 소감 발표 △‘나의 꿈, 세상과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문화고·상모고·청송고·경북기계금속고 학생 4명의 꿈 발표 △영천초·수륜초·남천초·임동초·감문중 학생 5명의 창작시 낭송 등이 이어졌다.
또한 연수 기간 사제 짝꿍이 함께한 최고의 순간을 사진으로 돌아보는 ‘최고 짝꿍 사진 즉석 콘테스트’도 진행돼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고 성장을 격려하는 의미를 더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진평중 김재훈 교사는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깜짝 영상을 보며 연수 기간 함께했던 순간들이 다시 떠올랐다”라며, “사제 간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가장 뜻깊은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제가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한 이번 연수는 경북형 감동 교육복지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교실 밖에서 피어난 사제 간의 신뢰와 희망의 온기가 학교 현장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살피는 따뜻하고 촘촘한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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