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의장단,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방문

정치일반 / 김대일 기자 / 2022-08-22 1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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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市 을지연습장 찾아 격려 물품 전달.. 실전 같은 대응으로 시민 안심 당부

 

▲ 송바우나 의장(사진 가운데)이 22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을지연습에서 의장단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의회)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 의장단이 을지연습 첫날인 22일 오후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안산시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 김진숙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문화복지위원장, 유재수 도시환경위원장, 이대구 의회운영부위원장 등 시의회 의장단 전원이 참석했다.

의장단은 이 자리에서 을지연습 주요 일정에 대해 간략히 보고 받고, 준비한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비상사태에 대한 실전과 같은 대응을 당부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미중 패권 경쟁 격화로 인해 국제 정세의 예측이 어려운 가운데 5년만에 재개되는 을지연습인 만큼 시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게 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훈련으로, 시는 이날부터 25일까지 민·관·군·경·소방 등 19개 기관과 도상연습, 민방공대피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을 합동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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