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곤명면,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10월 2일 개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9-21 18: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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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곤명면을 대표하는 면민 어울림 문화 축제인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가 오는 10월 2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14회 다솔축제 모습(사진=사천시) |
‘밝은땅’은 곤명(昆明)이라는 지역명을 한글로 풀어낸 이름으로, 올해 15회를 맞는 다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면민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는 곤명풍물패의 길놀이와 한 해 동안의 풍년 농사에 감사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추수감사제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 지역 학생들의 색소폰 연주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서 선보인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 마당극 공연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신명과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행사장에 설치된 체험·전시 부스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서예 작품 전시회와 함께 전통 차 시음회 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다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축제를 준비했다”며 “면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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