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상돈 민주당 진주시장 후보, 주말 총력 유세 나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01 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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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와 중앙시장 합동 방문
여론조사 1위 바탕 지지 결집 호소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는 6월 3일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합동 유세를 포함한 집중 유세에 나섰다.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는 6월 3일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합동 유세를 포함한 집중 유세에 나섰다.


갈 후보는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주 전역을 돌며 연속 유세를 진행했다. 산사음악회, 초등학교 총동창회, 주민 축제, 체육인 모임 등을 방문해 현장 접촉을 확대했다. 31일에는 종교 단체 모임 인사를 시작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같은 날 김경수 후보와 함께 진주 중앙시장을 찾아 합동 방문 유세를 벌였다. 이후 유세차를 활용한 순회 유세도 병행했다.

갈 후보는 선거 판세와 관련해 “각 진영에서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본투표에서 지지를 모아 달라”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도 언급했다. 그는 “5월 26~27일 실시된 KBS 창원총국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진주시장 선거에서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며 “민심을 바탕으로 본투표에서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김경수와 협력해 지역 발전을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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