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6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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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활용한 체험형 관광홍보관으로 차별화된 관광 매력 알려
▲합천군은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220여 개 기관과 관광 관련 업체가 참가해 지역별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합천군은 가을 대표 관광명소인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를 중심으로 홍보관을 조성해 합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홍보관에서는 합천영상테마파크, 해인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핑크뮬리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합천의 가을 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식물을 활용한 가드닝 체험과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핑크뮬리 군락지를 비롯한 합천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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