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여름철 시민 안전 최우선"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06 17:06:18
936억 원 투입해 침수 예방사업 추진…공정 통합 발주로 100억 원 예산 절감 효과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민형배 시장은 6일 윤병태 나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공정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침수 피해 예방 대책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나주천은 나주시 경현동부터 삼도동 일대를 통과하는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때마다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항구적인 재해예방 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936억 원을 투입해 나주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펌프장 증설과 3.1㎞ 규모의 생태하천 복원, 3.0㎞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특별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처리장 유입관로 정비사업을 하나의 공사로 통합 발주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정 간 중복을 줄여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공사 구간별 하자 책임을 명확히 하는 효과를 거뒀다.
민형배 시장은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한 복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특별시장 제1호 지시사항에 따라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주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사업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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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특별시장 나주천 생태물길 공원조성사업 현장 방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민형배 시장은 6일 윤병태 나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공정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침수 피해 예방 대책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나주천은 나주시 경현동부터 삼도동 일대를 통과하는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때마다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항구적인 재해예방 대책 마련이 요구돼 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러한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936억 원을 투입해 나주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펌프장 증설과 3.1㎞ 규모의 생태하천 복원, 3.0㎞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특별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처리장 유입관로 정비사업을 하나의 공사로 통합 발주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정 간 중복을 줄여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공사 구간별 하자 책임을 명확히 하는 효과를 거뒀다.
민형배 시장은 현장에서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한 복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특별시장 제1호 지시사항에 따라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주요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사업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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