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3년 연속 경남 수출탑 장려상…역대 최대 185억 수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26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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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이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농산물 수출시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산청군) |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는 수출촉진 대책, 실적·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등 7개 분야 17개 항목(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산청군은 글로벌 통상 변화 속에 홍보판촉전 7회, LA한인축제 엑스포 참가, K-농산물 지원사업 등을 통해 가공식품(국수 등) 824만1000달러, 신선농산물(딸기 등) 361만7000달러, 임산물(밤 등) 1196달러 등 총 1억305만4000달러(185억 원) 수출을 달성했다.
올해 산청군은 지난 2월 호주시장을 겨냥한 홍보판촉전을 개최를 시작으로 수출지 다변화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외통상환경 및 이상기온현상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국 안테나숍 운영, 수출농가 지원사업 확대 및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강화 등으로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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