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3-23 06:35:38
1. 장동혁 대표가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는 것을 두고 “지금 잠깐 우리에게 역풍이 불고 있지만 순풍으로 바꿔 가는 것이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우리 앞에 어려움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며 “지금 어렵지만, 우리가 힘을 모아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역풍이 순풍으로 바뀌도록 뭐라도 해야 할 텐데 그냥 저러고 앉아서 순풍만 불길 기다리시니 참, 은혜입니다~
2.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청년 비례대표 후보 대국민 오디션이 ‘윤어게인 공천’으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12·3 내란을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한 이들이 후보로 나서 선두권을 형성하면서 민심과 괴리된 강경 보수층의 당내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장동혁이 청년 세대 공천을 공천 혁신이라고 하더니 기껏 하는 짓이 윤어게인 감별소라는 거지요~
3.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이, 결국 ‘중대 결단’으로 귀결됐습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전격 컷오프되면서 대구 정치권이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는 데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주호영, 이진숙 후보는 더 크게 쓰이는 것이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말은 언더파 수준인데, 무슨 속셈으로 이런 폭탄을 던졌는 지는 모르겠지만, 양자 구도로는 답이 없다는 게 결론~
4. 한동훈 전 대표와 권영세 의원이 지난 대선과 총선 패배의 책임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한 전 대표가 최근 징계를 받은 사람들이 가처분 인용을 받자, 당을 비정상 정당으로 만든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고, 권 의원은 당이 문제가 된 것은 한동훈 비대위 시절부터라고 반박했습니다.
당을 말아 먹은 게 바로 친윤계이고, 윤석열의 은덕으로 탄생한 한동훈 때문이라고 보면 정답~
5.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조폭과 연루돼 있다고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사과를 요구하자, SBS 노조가 ‘언론 독립을 침해하지 말라’고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노조는 SBS '그알'의 제작진들은 지난 30여 년간 사회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기 위해 진영을 가리지 않고 분투해 왔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게는 찍소리 못하고 계란말이에 김치찌개 얻어먹고 좋아 죽는 놈들이 꼴값을 떠는구나~
6. 눈물을 흘리며 국회 출동 상황을 폭로했던 김현태 전 707 특전사 단장이 지금은 계엄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김 전 대령이 최근 김용현 전 장관을 면회한 자리에서 “김용현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무죄를 받을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고, 김용현은 김현태를 "참군인"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윤석열이랑 김용현이 무죄로 나올 일도 없지만, 하는 짓 보면 너도 들어가야 할 모양이야~
7. 전한길이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내보낸 것을 두고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강경 대응을 시사한 것을 두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 씨는 "어디 국민을 대상으로 협박하고 수사기관에 수사하라 말하는가"라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 정도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강제라도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켜야 하는 게 맞지 싶은데요..
8.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이 교도관들에게 부적절한 불만을 제기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윤 전 대통령이 교도관들에게 '커피를 더 달라' '부식이 부실하다'는 등의 불만을 드러냈다"며 ‘식탐이 아주 강하신 분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아무래도 지가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술도 없고 유튜브도 못 보니 날로 건강은 좋아지지 않을까?
9. 국방부가 12·3 내란 당시 핵심 역할을 한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그 기능을 신설하는 국방방첩본부, 국방부 정보보안정책관, 국방보안지원단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민관군 합동 자문위는 원장에는 현역 군인이 아닌 군무원을 앉힐 것을 권고했습니다.
안기부가 국정원이 되고 보안사가 방첩사가 됐다고 해서 바뀐 게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10. 유럽 주요 7개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로 확보에 기여하겠다면서도 중동 전쟁에 대한 군사적 지원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나토 등 동맹의 파병 거부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는 조치로 해석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도 유럽 주요국 공동성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전쟁 미치광이 하나 때문에 전 세계가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게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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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지도자의 역할은 비전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 비전을 받아들여 자신의 비전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조직의 모든 에너지가 같은 목표에 집중될 수 있다. 그때 비전이 실현된다.
-조나단 스위프트-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비전을 찾아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만, 비전을 제시하고 약속을 지키는 그런 선량들이 많이 선출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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