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제인공지능전시회 ‘AI TECH+ 2023’ 개막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3-08-30 16:46:30
|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AI TECH+ 2023)/광주시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전시회인 ‘AI TECH+ 2023’ 개막식에 참석,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인공지능(AI) 융합산업이야말로 광주의 새로운 출구이자 새로운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인공지능(AI) 산업은 국가산업이지만 광주가 대신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나가겠다”며 “이번 전시는 많은 분들의 창의성에 기반한 교류와 토론을 통해 광주가 커지고 대한민국이 커지고 세계 인류에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AI와 함께하는 세상(A World with AI) 위드 AI’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최신 동향을 알아보는 ‘AI+X콘퍼런스’와 143개 기업이 246개의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해외투자유치 및 바이어 상담회, 기술세미나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일반관람객을 위한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AI TECH+와 함께 첨단농업기술전시회인 ‘그린 & 애그리테크 아시아(Green & Agritech Asia)’가 공동 개최돼 더욱 풍성한 전시회를 경험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 김나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장, 전시 참가기업 및 기관 종사자, 지역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전시장 주요 부스를 돌아보며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을 체험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최근 첨단농업기술에서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을 확인했다.
또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개막식의 기조연설을 담당했던 미국 존디어(John Deere)사의 무쿨 바르시니(Mukul Varshney) 아태지역 부사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 시장과 무쿨 바르시니 부사장은 인공지능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서로 논의했다.
‘AI TECH+’ 전시회는 오는 9월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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