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대전·전남 최대 60㎜ 강한 비… '최고 33도' 무더위 계속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8-28 1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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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특보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올라 습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평년보다 아침 기온은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비가 내리면서 전국 곳곳의 폭염특보는 해제되거나 완화되는 곳이 있겠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습도가 높은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강수량은 전북이 30~80㎜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광주·전남은 20~60㎜다.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에도 20~60㎜가 내리겠고 부산·울산·경남과 제주에는 5~40㎜가 예상된다.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와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 시간당 20~30㎜, 일부 강한 곳에서는 시간당 50㎜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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