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인수위 대신 공무원 TF 가동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6-08 16:28:34
“1년 넘는 군정 공백 정상화 시급”… 5대 핵심 공약 즉시 추진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공무원 중심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
김 당선인은 8일 “신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구성하지 않겠다”며 “대신 군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공무원들로 TF를 구성해 신속한 군정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안군은 지난해 3월 27일 이후 1년 이상 군정 공백기를 겪었다”며 “군정 공백이 아니라 사실상 군정 마비 상태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루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오랫동안 마비됐던 군정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군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인수위 미구성에 따른 우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단일화를 이뤄주고 선거 과정에서 함께했던 많은 분들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며 “인수위를 구성하지 않기로 한 것은 군민들의 걱정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 “일각에서 우려했던 나눠먹기식 인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이날부터 공무원 중심 TF를 가동해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혁신 ▲의료·복지 향상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TF 단장은 천중영 문화관광과장이 맡는다.
김 당선인은 “저를 당선시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과 선거캠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직 민선 9기 신안군정의 성공만을 바라며 힘을 보태주고 계신 만큼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성 당선인 선거캠프는 오는 9일 해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 당선인은 군청에 마련된 TF 사무실에서 업무를 파악하며 오는 7월 1일 취임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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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제공 |
김 당선인은 8일 “신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구성하지 않겠다”며 “대신 군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공무원들로 TF를 구성해 신속한 군정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안군은 지난해 3월 27일 이후 1년 이상 군정 공백기를 겪었다”며 “군정 공백이 아니라 사실상 군정 마비 상태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루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오랫동안 마비됐던 군정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군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인수위 미구성에 따른 우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단일화를 이뤄주고 선거 과정에서 함께했던 많은 분들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며 “인수위를 구성하지 않기로 한 것은 군민들의 걱정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 “일각에서 우려했던 나눠먹기식 인선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이날부터 공무원 중심 TF를 가동해 ▲농어촌 르네상스 구현 ▲육상·해상 교통혁신 ▲의료·복지 향상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 민선 9기 5대 핵심 공약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TF 단장은 천중영 문화관광과장이 맡는다.
김 당선인은 “저를 당선시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과 선거캠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직 민선 9기 신안군정의 성공만을 바라며 힘을 보태주고 계신 만큼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성 당선인 선거캠프는 오는 9일 해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 당선인은 군청에 마련된 TF 사무실에서 업무를 파악하며 오는 7월 1일 취임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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