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석초 교육정상화 후속대책 적극 추진
- 경남 / 정호일 기자 / 2024-04-02 16: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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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석초(사진=통영시) |
시는 제석초 화재 이후 통학버스 25대로 분산 협력학교에 이동수업을 하는 제석초 학생들을 위해 통영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 단체와 합동으로 통학버스 주정차 공간 확보, 안전한 등하교 지도에 박차를 가해 왔다.
통영시장은 그동안 직접 현장을 수시 방문하여 교육기관 관계자들로부터 교육, 급식 등 학사운영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대책을 검토해 왔으며,
우선 이번 1회 추경에 제석초와 이동수업 협력학교 학사일정이 다른 경우(재량휴업일, 현장학습, 체육대회 등)에 제석초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정상적인 자체 교육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학습체험 경비 5천만 원을 특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긴급 편성하기로 했다.
또 통영교육지원청, 제석초 등 교육기관과 함께 4월 4일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모듈러 교실의 조속한 설치 및 제석초 화재 건물의 완전 복구 전까지 학생들이 큰 불편 없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석초 운동장 여건상 전체 학년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듈러 교실 설치는 어려우며, 4월 중 모듈러 교실 30여 동이 설치되면 5월부터 제석초 2, 3, 4학년 전체 24학급, 588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최소 11개월~ 최대 17개월로 예상되는 건물 완전 복구 전까지 제석초 1학년은 죽림초에서, 5~6학년은 당분간 이동수업을 실시하되 건물 정밀진단 후, 화재 피해가 없는 교실을 긴급 리모델링해 수업을 받게 된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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