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선제적 재난 구호 나선다… 적십자사에 5천만 원 후원 및 봉사

경기남부 / 류현주 기자 / 2026-07-22 15: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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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구호물품 약 1600세트 제작 지원...임직원 30여 명 물품 포장 봉사활동
- 김용진 사장 “장마·폭염 등 재난 대비 선제적 구호 필요… 임직원 나눔 문화 확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2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 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돼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2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 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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