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다가온다… 안전 점검 만전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9-22 15: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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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지난 21일 2026년 제3회 산청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가을철 대규모 축제 및 행사 준비를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산청군) |
이번 위원회는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으로 예상되는「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제35회 군민체육대회」의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회의는 부군수 및 안건 제출 담당자 등이 참석해 행사장 ▲질서유지 대책 ▲안전관리 조직 및 임무 ▲상황별 조치 매뉴얼 및 대응계획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안전관리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 관계 기관과 함께 행사장에 대한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안전관리 미비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보완·조치하고, 행사 기간 중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축제와 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안전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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