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화순군 찾아

광주/전남 / 박정철 기자 / 2023-09-12 15:31:31
  • 카카오톡 보내기
보건·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
▲서비스 제공 장면(·미용) (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순군(군수 구복규)은 도서·산간벽지 등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복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가 지난 11일 춘양면 변천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사업은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에서 22개 시·군을 방문하여 월 2회 이상씩 운영하고 있으며 혈압 혈당검사 등 기초 의료, 건강서비스와 영화 상영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화순군 보건소에서 건강상담을 진행하였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미용 네일아트 발 마사지 등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천리 김형주 마을 이장은 고령과 교통 불편 등으로 면 소재지에 있는 미용실 방문에 애로가 많았는데 때마침 찾아가는 행복 버스가 마을을 방문해 머리도 잘라주고 건강상담도 진행하니 오랜만에 마을이 북적북적 사람 사는 거 같다라고 했다.

 

화순군은 올해에 6개 마을이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도움을 받았고, 4분기까지 모두 10개 마을이 도움받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강종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