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 문화관 2023년 소장품 기획전 ‘빛의 감각’ 전시 개막

광주/전남 / 박정철 기자 / 2023-09-05 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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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주사 문화관 2023년 소장품 기획전 빛의 감각’_2 : 빛의 감각 전시장(2전시실) (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 운주사 문화관에서 색깔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는 202395()부터 1029()까지 54일간 계속된다.

 

빛의 감각이라는 제목으로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 두 곳에, 42점의 평면 회화 작품을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는 빛과 색상이 인간에게 주는 치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간을 여유 있게 배치하고, 쉬어갈 수 있는 좌석도 마련하였다.

 

콩과 참새(박종경 작), 축일(박동인 작), 파꽃은 바람에 흩날리고(최향 작), 눈 덮인 밤 언덕(한희원 작), 제라늄(강연균 작)과 같이 빛의 원색(Red, Green, Blue)이 잘 반영된 작품들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빛의 감각전시는 빛을 사용하여 차원적인 감각과 효과를 내는 동시에 색의 다양한 면모를 살려 밝고 아름다운 경험을 준다. 빛과 색상이 제공하는 안정감과 위로, 그리고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치유적인 느낌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한편 운주사 문화관 제1전시실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리고 있다. 화순 최초의 미디어아트 전용 공간과 작품에 대한 호평으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 8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10) 작품과 모니터 갤러리에 담긴 놀라운 비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순 군립 운주사 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문의는 문화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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