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방아머리서 ‘놀멍쉬멍’ 개최...인천공항 주민지원 공모 선정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6-01 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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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전경.(사진= 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행한 2026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비를 활용해 방아머리해변에서 ‘놀멍쉬멍’ 멍때리기 대회를 열 계획이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90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하나의 정적인 조형물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자는 관객 투표와 심박수 측정 결과를 합산해 결정한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형 체험존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쉼’의 가치를 가볍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놀멍쉬멍’ 멍때리기 대회는 9월 참가자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 10월 방아머리해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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