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제3기 사내벤처팀 선발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1-12-30 14: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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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마이크로소수력 표준모델 개발 제안한 MWP블루오션팀 선정

▲ (사진왼쪽부터)김규전농어촌개발이사, 이상엽부사장, 김대성미래에너지개발부장(수상팀), 김인식사장, 김종필기획관리이사, 김병수기반조성이사 /한국농어촌공사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제3기 사내벤처 팀 선발 IR대회를 열고,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마이크로 소수력 표준모델 개발 및 운영을 제안한‘MWP 블루오션’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내벤처팀 선발 IR대회는 지난 7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발굴된 27개 아이디어 중 1,2차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을 대상으로 2개월간 내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선정된‘MWP 블루오션’팀의 제안 내용은, 농업기반시설에서 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수자원을 소수력 발전을 통해 5∼100kw 용량의 마이크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사내벤처 팀에게는 제안 내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과 부대시설 및 장비 사용 △창업 관련 교육 △사업 자금 등이 지원된다.


첫해인 2019년에는‘염지하수 활용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시범 운영했으며, 2020년에는‘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농어촌체험마을 플랫폼’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경우 농어가의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을 지원해, 15개 농가에 연간 1억8천만원(농가 당 평균 1천2백만원)의 부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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