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천둥·번개 동반 장맛비… '소서' 낮 최고 35도 무더위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7-06 1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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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1∼24도, 낮 최고기온 28∼35도
▲비가 내리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절기 '소서(小暑)'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는 밤까지, 제주는 오전 동안 비가 내리고 남부도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의 7~8일 예상 누적 강수량은 30~80㎜다. 경기 북부에는 100㎜ 이상, 서해5도에는 150㎜ 이상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내륙·산지는 30~80㎜, 강원 북부 내륙은 100㎜ 이상이다. 강원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30㎜로 예보됐다.

충청권과 전북의 예상 강수량은 30~80㎜다. 광주·전남은 20~60㎜로 예상된다. 경상권은 경북 북서 내륙 20~60㎜,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7일 5㎜ 미만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장맛비는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6~8일 사이 일부 지역에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또 장맛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고 북한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임진강, 한탄강, 북한강의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32도 이상 이밖 지역에서는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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