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 개최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10-08 14: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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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워크숍 대상지역 선정… 분야별 사례관리 협력 강화
▲8일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이 진행중이다.(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10월 8일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옥천군의 신청을 통해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옥천군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등 45여 명이 참석해 통합사례관리, 드림스타트·아동보호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방문건강관리, 정신건강·중독·자살예방 사례관리, 의료급여·자활사례관리, 민간 복지관 사례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관리 사업을 공유했다.

오전에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사업과 분야별 사례관리 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2개 지자체의 연계·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의 협업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8일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이 진행중이다.(사진=옥천군)

 

이어진 토론에서는 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계·협력의 장애요인을 살펴보고, 기관과 사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분야별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사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옥천군청 곽명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분야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서로의 역할과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사례관리를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별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에게 적절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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