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BTS 공연' 당일, 포근한 봄 날씨 성큼… 20도 일교차 주의보

사회 / 류현주 기자 / 2026-03-20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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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4∼7도, 낮 최고 기온 12∼18도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한낮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토요일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7도, 낮 최고 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일부 지역에선 일교차가 20도까지 벌어지겠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오후엔 기온이 올라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 영동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방파제·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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