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나눔, 남부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짜장데이' 운영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08 1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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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5개 읍·면 순회하며 소통·정서 지원
▲짜장데이 운영/장흥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사)장흥나눔(대표 박용주)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행복한 짜장데이'를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장흥군 남부지역 5개 읍·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이 직접 짜장밥을 만들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다. 음식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을 늘리고 대화를 나누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7월 6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7일 회진면 ▲8일 안양면 ▲9일 대덕읍 ▲10일 관산읍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사)장흥나눔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교류하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위수미 이사는 "행복한 짜장데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장흥나눔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장흥군 남부지역 5개 읍·면에서는 82명의 생활지원사가 1,259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방문 서비스와 주 2회 안부 전화를 실시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노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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