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민선 9기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선언…AI·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 구축 본격화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08 13:47:52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하반기 착공…기후위기 대응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
농업연구단지 중심 첨단 연구·실증·교육 집적…미래농업 혁신 거점 조성
AI·AX 기반 농어업 대전환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1번지 도약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해남군이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실현을 위해 AI·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을 축으로 한 미래 농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하고, AI·AX(인공지능 전환) 기반 농어업·농어촌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시설인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 분야 국가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후변화 영향 예측과 대응기술 개발, 국가 정책 수립 지원 등 우리나라 농업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남·완도·나주 지역에 분산돼 있던 과수 연구 기능을 통합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남군은 이들 핵심 시설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생산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연구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연구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이 이미 구축돼 운영 중이며, 앞으로 기업 연계 과수 창농지원단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첨단 농업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교육·연수시설과 민간기업 연구개발(R&D) 시설, 마늘·고구마 육종시설까지 추가 조성되면 연구개발부터 현장 실증, 기술 보급, 전문인력 양성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미래농업 플랫폼'이 완성될 전망이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AI 스마트농업 기술과 종자·과수 연구를 확대하고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관련 우수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품종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농업연구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면 기후변화 대응 역량은 물론 지역 농업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AI와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융합해 대한민국 농어업 1번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해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농업연구단지 중심 첨단 연구·실증·교육 집적…미래농업 혁신 거점 조성
AI·AX 기반 농어업 대전환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1번지 도약
![]() |
| ▲해남군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해남군 제공 |
해남군은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하고, AI·AX(인공지능 전환) 기반 농어업·농어촌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시설인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 분야 국가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후변화 영향 예측과 대응기술 개발, 국가 정책 수립 지원 등 우리나라 농업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남·완도·나주 지역에 분산돼 있던 과수 연구 기능을 통합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남군은 이들 핵심 시설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생산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연구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연구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이 이미 구축돼 운영 중이며, 앞으로 기업 연계 과수 창농지원단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첨단 농업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교육·연수시설과 민간기업 연구개발(R&D) 시설, 마늘·고구마 육종시설까지 추가 조성되면 연구개발부터 현장 실증, 기술 보급, 전문인력 양성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미래농업 플랫폼'이 완성될 전망이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AI 스마트농업 기술과 종자·과수 연구를 확대하고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관련 우수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품종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농업연구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면 기후변화 대응 역량은 물론 지역 농업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AI와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융합해 대한민국 농어업 1번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해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