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희생을 기억합니다’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2-06-06 13: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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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공원 내 위치한 안산시 현충탑에서 개최…독립·국가유공자 등 500명 참석

 

▲ 안산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는 6일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했다.

단원구 원곡공원 내 위치한 안산시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독립·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안산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앞줄 오른쪽부터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전해철 국회의원, 김남국 국회의원)사진=안산시

 

이날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시작된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및 추모공연에 이어 현충일 노래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국가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시민들을 위해 공식행사가 끝난 후 헌화 및 분향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 강화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7월 보훈 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는 등 예우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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