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5개 공공기관, 추석맞이 ‘청렴이음’ 공동캠페인 전개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9-23 1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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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스퀘어서 청탁금지법·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
▲광주 유스퀘어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이음’ 공동캠페인을 실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제공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광주 유스퀘어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이음’ 공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등 광주지역 5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에서는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와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사무장병원·약국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필요성을 비롯해 기관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장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이번 공동캠페인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약 2주간 ‘클린공단 실천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점검과 청렴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광주지역 5개 공공기관이 청렴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뜻을 모아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청렴 선도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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