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6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 16~17일 개최…군민 2천여 명 화합의 장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10-14 12:43:57
축구·배구·배드민턴·파크골프 등 종목별 경기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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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청 전경과 김태성 신안군수/사진 편집=강래성 기자 |
‘2026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 신안군 자료/ai이미지.음성 편집=강래성 기자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신안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한 ‘2026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신안군생활체육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최·주관하며,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과 선수단 등 약 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축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바둑, 배구, 배드민턴, 족구, 체조, 파크골프, 테니스 등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정식 9개 종목과 시범 1개 종목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신안군 각 지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16일부터 일부 종목별 경기가 시작되며, 17일에는 본격적인 경기와 함께 공식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은 17일 오전 11시 신안군생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신안군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협회 임원, 선수단과 지역 체육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별 경기는 신안군생활체육관과 신안군체육회관, 압해·증도·임자·자은·비금·도초·흑산·하의·신의·장산·안좌·팔금·암태 등 지역별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축구는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구장 등에서 진행되며, 배드민턴과 배구 등 실내 종목은 체육관을 중심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종목도 마련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지역 간 교류에 제약이 있는 신안군 주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지역별 동호인들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의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이 주민들의 일상적인 체육활동 참여로 이어지고, 읍·면별 체육시설 이용 확대와 동호회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는 군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지역 체육행사로,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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