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과방위에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지원 요청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10-08 12:43:33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서 산업 현황·미래 발전방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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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식 사천시장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에게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융·복합형 우주항공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초당적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사천시) |
사천시는 국회 과방위 소속 의원 16명이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천을 방문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역 우주항공기업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누리호 5차 발사 참관과 연계해 국내 우주항공산업 현황을 살피고,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산업 생태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나타나고 있는 산업 집적 효과와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한편,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려면 산업·연구개발·인재양성과 함께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행정과 연구개발, 산업지원, 국민소통 기능을 아우를 융·복합형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국회 과방위 위원들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사천을 방문한 것은 뜻깊다”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과 연구, 인재,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조성해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우주항공산업과 연구개발, 교육·인재양성, 주거·문화·의료 기능이 집적된 자족형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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