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네트워크 회의 개최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8-25 14:10:07
  • 카카오톡 보내기
▲황규철 옥천군수가 2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및 군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과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미숙)는 8월 2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장을 대상으로 ‘옥천군 사회복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2개 사회복지시설·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고 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연계 ·협업을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활동과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복지 현장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엮어내기 위해 군의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옥천군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의견을 건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최미숙 회장은 “네트워크 회의가 앞으로 꾸준히 이어져 복합적인 복지 문제에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의 복지증진과 활동의 구심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시설·기관이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나눈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모두가 행복한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