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유아 발달 지원 협력 체계 구축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26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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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부터 전문 치료까지 연계·조기 치료 지원…보육 교직원·양육자 교육도 추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3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지역 사회 영유아 및 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진 왼쪽부터 네 번째 박성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다섯 번째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사진=안양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가 지역 대학 병원과 손잡고 발달 지연 우려가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성진)는 지난 13일 오후 4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화상 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지역 사회 영유아 및 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및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유아 및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및 정보 교류 ▲지역 사회 연계 사업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 선별 검사 과정에서 정밀 평가나 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발견되면, 한림대성심병원과 연계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돕는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3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지역 사회 영유아 및 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사진 왼쪽 박성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오른쪽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사진=안양시

 

양 기관은 아동 치료 연계뿐만 아니라 현장 보육 교직원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발달 이해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 발달 지원은 적절한 시기에 아이와 가족에게 필요한 자원이 연결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촘촘한 발달 지원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 영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 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공공 의료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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