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 성황리 마무리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5-07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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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 성황리 마무리(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는 지난 2일 별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가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통 남사당패와 버블 벌룬 매직,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단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안산시,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 성황리 마무리(사진=안산시)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한 ‘랜덤 플레이 댄스’ 장기자랑은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21개 체험 부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유리공예 키링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심폐소생술 체험 등 창의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형 에어바운스와 전통 놀이터가 마련된 상설 놀이공간도 아이들로 북적였다.

 

안산시,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 성황리 마무리(사진=안산시)

 

올해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특별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시민들은 갯벌이 도심으로 변모한 모습과 수인선 꼬마열차 등 옛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며 안산의 4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이번 축제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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