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영웅의 남겨진 가족, 국가와 사회가 끝까지 함께 책임진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 참석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5-07 15:50:31
한경협 기금 2억 원, 사재 1억 기탁… 민관 협력 기반 지원 본격화
소방청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사옥에서 행정안전부, 한경협과 함께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5월 7일 수요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사옥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민간 차원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자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윤호중 장관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을 제안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정부의 책임에 민간의 연대를 더한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2억 원의 기금을 기탁했으며, 여기에 류진 회장이 사재 1억 원을 추가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금은 소방청과 협력하여 순직 유자녀를 위한 학업 지원금(장학금)과 유가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을 위한 심리치료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유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군의 지도자(리더)들과 만나 식견을 공유하는 ‘미래세대 후원(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유자녀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윤호중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나아갔던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은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숭고한 헌신”이라며 “국가의 책임은 추모에 그쳐서는 안 되며, 남겨진 가족의 삶을 국가와 사회가 함께 보듬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마련된 지원기금은 유자녀들이 꿈을 이어가고, 유가족들이 심리적 회복을 이루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공공의 책임 위에 민간의 연대가 더해질 때 지원은 더욱 두텁고 지속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의 영웅들이 걱정 없이 임무에 전념하고, 남겨진 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유가족 지원 업무를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민간 부문의 소중한 정성이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정교하고 세심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소방청과 함께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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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청 |
소방청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사옥에서 행정안전부, 한경협과 함께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5월 7일 수요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사옥에서 열린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민간 차원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자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윤호중 장관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을 제안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정부의 책임에 민간의 연대를 더한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2억 원의 기금을 기탁했으며, 여기에 류진 회장이 사재 1억 원을 추가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금은 소방청과 협력하여 순직 유자녀를 위한 학업 지원금(장학금)과 유가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을 위한 심리치료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유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군의 지도자(리더)들과 만나 식견을 공유하는 ‘미래세대 후원(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유자녀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윤호중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나아갔던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은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숭고한 헌신”이라며 “국가의 책임은 추모에 그쳐서는 안 되며, 남겨진 가족의 삶을 국가와 사회가 함께 보듬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마련된 지원기금은 유자녀들이 꿈을 이어가고, 유가족들이 심리적 회복을 이루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공공의 책임 위에 민간의 연대가 더해질 때 지원은 더욱 두텁고 지속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의 영웅들이 걱정 없이 임무에 전념하고, 남겨진 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유가족 지원 업무를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민간 부문의 소중한 정성이 유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정교하고 세심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소방청과 함께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 현장대원의 안전 확보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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